9月부터 10月까지

하나씩 올리는 건 무지 귀찮은 일이므로 한꺼번에 정리.


완연한 가을.


분위기 굿~ :)


이 조합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음.


닭의장풀.


새벽에 눈이 번쩍 떠지는 바람에.. 그믐달.


아까워서 못입겠네.


올림픽대교. 이제 야간라이딩은 꿈도 못꾸겠구나.


반대편에서. 역시 올림픽대교.


뭔가 조합이 참 대단하다는...


구피, 다닥님과 함께 한 아침 라이딩.


이래뵈도 토끼띠.


이제 집으로 고고~


날씨 정말 예술이네.


놀러가기 딱 좋은 날.


바테입도 형광으로.. 부탁. :)


왼쪽은.. 모르는 사람.


7부 빕은 더웠을거라.


점심 잘 먹었네.


귀가 중. 두 분 다 안장 좀 높여야겠군.


성아양.. 얼굴은 왜 가린겨?


빨강이 너무 떡진 듯.


암술이 마치 설탕 바른 젤리를 모아둔 것 같다.


꼬마 나비.


방울토마토.


고추.


나도샤프란.



엔젤트럼펫.

살랑살랑 미풍이 부는 가을날 저녁.. 현관문을 열어두고 밥을 먹다 꽃향기에 취하다.


하루만에 이렇게..


이 녀석은 신인(?).


얘는 어제 그녀석.



우디 앨런의 영화를 극장에서 보긴 처음인데..

우울하고 답답한 영화를 돈까지 줘가면서 보고싶지는 않아.


빨리 먹어 없애야 하는데.. 지금도 책상 위에서 구르고 있는 중.


동네 흔한 허수아비.


이건 뭐.. 차도로 뛰어내리란 얘기?


귀가 중.


꺼억~ 잘~~ 먹었네.


역시나.. 잘 먹었다.


먹벙을 이렇게 좋은 곳에서 할 줄이야.. 아마 앞으론 없겠지? ㅋㅋ


비싼 곳엘 왔으니 본전은 뽑아줘야지.


오.. 경욱이 멋있어..




아.. 소화 안되서 죽는 줄 알았네. 허허..


날씨가 정말 예술이네.


잔디밭에서 피구라니.. 도대체 얼마만이지?


노을도 정말 끝내주는구나.


나오면 역시 고기를 구워먹어야..


건배~~!!

이제 해는 서쪽 바다 아래로..


밥은 잘 챙겨먹어야제~


나 좀 내버려 둬.. 냥~


등은 적도요.. 배는 남극이라.


저리 치워라.. 카메라.


문 좀 열어주든가.


너한텐 관심없다냥~


장수하길 바라.


한강 야경은 언제봐도 아름답다.


넷맨님.. 그리고 구피.


거기에 빵빵님까지.


인증은 하고 가자고~


12시가 넘은 시각.. 한강엔 아무도 없다.



또 먹벙? 그치만 오랜만에 쇠똥님과 조우.


오랜만에 w/ #bikedang.


Apple logo shot? :)


아침은 우아하게.. 저기 오른쪽은 봄비님.


또 먹으러 온게냐?


미남 & 미녀.


미남 & 미녀 (2).


미남 둘, 미녀 하나요.

손님.. 그건 메뉴에 없어요.


이렇게 먹어대니 살이 찔 수 밖에.


또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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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3. 11. 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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