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기 전에 누수가 생겼으나..
주문, 배송, 수리까지는 여행가기 전에는 불가능한 탓에 그냥 두고 왔다.
여행 다녀와서 어제 주문, 오늘 배송. 집에 들어오기 전에 철물점에 들러서 테프론 테이프 사서 수리.
자전거 덕분에 공구가 늘어서 이런 걸 고칠 공구 또한 가지게 된 건.. 좋은 거인 게지?
근데 이거 코브라 샤워 물줄기가 맘에 안드네. ㅡㅡ;;
평가가 좋길래 샀더만.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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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3. 5. 9. 23:03
Posted in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