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쓰던 보라빛이 아주 살짝 비치는 검은색에서 잠시 갈아타본다.
나야 어차피 많이 안쓸거니까 2/3 정도만 채워서 말이다.
근데.. 이거 생각보다 참 연하다.
그나저나 진짜 봄은 언제 오려는지.. 4월 중순인데도 바람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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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3. 4. 13. 06:12
Posted in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