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찡하도록 무즙을 잔뜩 갈아넣고, 거기에 생고추냉이까지 투하.
다진파와 김가루는 귀찮아서 패스.
혼자 먹을거니 예쁘게 돌돌말기도 패스.
나무젓가락이 아닌 것 역시 패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으니까. :)
Posted at 2013. 7. 28. 07:05
Posted in 일상
코가 찡하도록 무즙을 잔뜩 갈아넣고, 거기에 생고추냉이까지 투하.
다진파와 김가루는 귀찮아서 패스.
혼자 먹을거니 예쁘게 돌돌말기도 패스.
나무젓가락이 아닌 것 역시 패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으니까. :)